제목"여태껏 찾아다녔던 시간들이 이제야 눈을 뜹니다."2019-08-08 23:28:45
카테고리로움리저브리트릿 in 오키나와
작성자 Level 10


 

오늘 강연을 듣는 중 여태껏 찾아다녔던 시간들이 이제야 눈 뜨는 느낌이었습니다. 벼랑 끝에 서있는 위태로움이 무섭다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절박함이 오키나와로 오게 했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쁩니다

 

다짐을 하고 비전을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세션 하나하나 전부 기적이었지만 어느 순간 줄이 툭 끊기듯 무언가가 툭 떨어져 나가는 강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엄마라는 관념으로 붙들고 있던 스스로의 많은 감정들이 사실은 래오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내가 보아야 하고 만나야 하는 건 "나"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때 찾아온 평화는 너무 깊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키즈 명상 잘하는 래오 군의 어머니랍니다. 오키나와 그리고 서울에서 늘 내면으로 향하고 있는 의식으리 흐름을 선명하게 봅니다. 그 깊이만큼이나 제2의 도약을 하셔도 좋습니다. 묵묵함이 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줍니다. 사랑합니다. 리탐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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