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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나타명상과정] 사랑이 제 안에 채워진 기분입니다. 소중한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2019-05-20 11:43:42
카테고리아나타명상과정
작성자 Level 10

<아나타 1단계>
명상은 눈을 감고 하는 것이고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명상 상태로 있는 것이
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라 했던 말을 계속 떠올리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에는 눈을 뜨고 길을 걷는 중에도 명상할 때처럼
몸통이 텅 비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깨닫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누군가와 함께여야만 충만할 것 같았던 약간의 결핍에 대해서도 자유로워지면서
나라는 한 사람 만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 명상이었는데 눈을 감자마자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이 삶을, 이 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눈 앞에 너무나 명료하게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점점 더 크게 성장함을 느낀다.
관념적으로 알고 있던 명상에서,,,
명상의 실제를 알아가는 것이 기쁘고 의식이 점점 확장되고 깊어져 가는 것이 기쁘다.
오늘 느꼈던 새로운 이 경험이 삶을 살아 가는데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었다.
각성 해야 한다” 는 강의 말씀이 헛되어 지지 않도록
정말 각성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각성하지 않으면 헛것이니까..

<아나타 2단계>
명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의식적으로 현존 하려고 할수록
점점 말 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말이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저 가슴 뭉클하게 뜨거운 사랑과 자유만을 안고 갑니다.
일주일 동안 오늘만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오늘 명상 역시 그 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움이었습니다.
무어라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게 느껴집니다.
…..중략…..
강렬하고도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더 입을 다물게 되고 눈을 감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점점 눈을 뜨고도 가끔 명상 중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일이 늘어갑니다.
이런 변화가 참 흥미롭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환희를 경험했습니다.
순간 이 몸을 버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까지도 들어 스스로 몹시 놀랐습니다.
명상이 계속 깊어지던 중 어느 순간 자궁 속 태아가 된 것 같았고,
그 때의 부모님의 감정 상태, 생활들을 봤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에 대한 픅은지심, 감사, 사랑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와 용서의 감정 등 다양한 것들이 떠올랐고
뒤 이어 또 다른 부모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전생인 듯 합니다.

 

<아나타 3단계>
오키나와 로움 영상을 볼 때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마치 제가 영상 속 그 자리에 있는듯 바람, 햇살, 빗방울 모두 느껴졌고
영상 속에 나오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 빛나는 것 같아
기쁘고 사랑스럽고 존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손 끝 바라볼 때는 손가락 끝에서 수증기(흰색) 아지랑이 처럼,
전기 처럼, 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중략.....
일상에서 점점 알아차림의 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보다 한결 여유가 생겼고 믿음도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이 바로 오늘 이 시간입니다.
.....중략.....
일하면서 회원들의 몸을 만지며 그들의 몸 상태를
느끼는 감각은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민감하게 근육의 긴장과 이완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어디가 막혀있는지 ""으로 느낌이 오곤 합니다.

일하면서 회원님들 몸을 많이 만지고 있는데
점점 직관이 예민해지는 걸 느낍니다.
경험처럼 저는 몰랐지만 제 안에서는 묵묵히 성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OOO님과 실습하면서 치유해주는행위 자체가 치유구나 깨닫습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대자 마자 TV 켜지듯이 빛이 강하게 보였고,
하는 내내 깊은 명상에 빠졌습니다.
치유 받을 때의 느낌보다 치유 해 줄 때의 느낌이
더 강렬하고 아직까지도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사랑이 제 안에 채워진 기분입니다.
|소중한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이제는 정말로 제가 저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을 치유할 힘이 채워진 것 같습니다.
일 하면서 회원님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에너지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아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기쁘고 보람찹니다.
리탐빌로부터 저를 통해 리탐빌의 존재조차 모르는
많은 사람들께 리탐빌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연우 아나타 / 필라테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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