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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나타명상과정] "존재" 와 "현존" 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었다.2019-05-20 10:48:05
카테고리아나타명상과정
작성자 Level 10

<아나타 1단계>
빛과 색깔을 보는 것에 호들갑 떨거나
마치 무척 신비적일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게 되었다.
영혼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무언가를 내 손으로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입으로 말하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키가 작으니 아담해서 감사하고, 웃는 얼굴이 이쁘다 하니 그것도 감사하고,
가족들이 건강하니 감사하고,
무엇보다 내가 살아 있어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한 점을 찍고 간다는 것이 감사하며,
리탐빌을 알게 된 것이 또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
그러하면 내 인생이 너무나 아름다워 질 거라는 것을
알게 눈을 뜨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인생에 나타나신 순야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리탐빌" 의 명상을 만난 것은 큰 축복이며 감사함이다.

 

<아나타 2단계>
차크라를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명상의 단계도 접근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 비슷한 차크라 깨우기란 것을 경험해보기도 했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였다.
몸을 OO O을 그리며 명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중략…..

명상이 깊어지며 얼굴에 땀이 나고 몸에서 열기가 퍼져 나왔다.
내 몸은 마치 큰 에너지에 의해서 결박 당한 느낌!
끝나고 돌아오니 피곤하고 무거웠던 몸이 너무 가벼웠다.
눈에 이 있어진 느낌!
나는 이제 공중부양 하리라~~ㅎㅎ

도대체 명상이란 무엇인가?!!
할 때 마다 사람을 도대체 어찌 할수 없는 지경으로 만든다.
물론 슬픔이 아니다 기쁨평온, 그 이상의 것, 언어 이전의것 !
매회 진행되는 세션에서 명상의 깊이가 더해짐이 참으로 기쁘다.
오늘은 태양이 떠오를 때 그 뜨거움이 계속 얼굴로 쏟아지며
거기에 그림에서나 봄직한 눈 하나가 계속 뜨거운 과 함께 따라 다녔다.

그러다가 골반 안쪽이 뻥 뚫려 다리와 분리 되는 것을 바라 보았다.
그 순간 눈물이 걷잡을수 없이 흘렀다.
골반안이 텅 비어있는 그낌, 그치만 편안하고 좋은 느낌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텅빈듯한 느낌
다음 명상은 또 어떻게 나를 성숙시켜줄지,,,,,

 

<아나타 3단계>
시작이 언제 였던가?
벌써 마무리 라니,,,
존재” 와 “현존” 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었다
머리로는 알았지만 가슴으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단어들
이제는 완전히 가슴만으로 심장에서 느껴지는 단어가 되었다.

얕은 명상이 아닌 깊은 명상을 알게 되었고 바깥에서 안으로 깊어지는 시간들이었다.
현실에서 알아차릴려고 하는 순간순간들이 많아졌다.
무척 힘들었던 지난 10일 정도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현존하며 이겨냈던 내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

과연 명상의 힘은 어디까지 인가??
이제 존재의 시간표를 짜보자
더 깊은 존재로 들어가기 위한 시간표!
나를 위해 만들어야겠다
리탐빌 사랑합니다♥

 

배은실 아나타 / 요가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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