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
제목[로움리트릿]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것도 용기다!!!2019-01-10 07:34:19
카테고리로움리저브리트릿 in 오키나와
작성자 Level 10

 

1일차 

다른 사람들에게 (회원) 신경 쓰느라
정작 내 영혼과 몸은 제대고 돌보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음.
앞으로 수업은 더욱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수련이 되기를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것은 세상 어느 것보다 아름답다는 것
다시 한번 느끼며 앞으로는 더 자연 속에서 명상하면 좋겠습니다.
소리와 바람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지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2일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런 글귀들이 이렇게 진심으로 와 닿은 적이 있던가?
나는 그 동안 나를 너무 방치해놓고 있었다.

내 맘이 내 육체가 이리 굳어있었다니.
내가 이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회원들께 이완하라고 떠들고 있었다.
이 무슨 위선인가? 하지만 마음을 넘어서서 영혼을 만나는 기쁜 여정으로 인해
나는 내 자신에게 계속 사랑해 라고 다독이고 있었다.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났다. 1%의 긍정의 힘. 명상의 힘을 믿고 또 나아가 보련다.
협회장님 원장님의 말씀처럼 “변화도 알아차림도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은 얻어가는 나는 정말 아름답다.
내일의 또 다른 여정은 기다리며…3살 아이가 되어서 다시 태어난다.

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것도 용기다!!!
그 동안 나는 내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에 더 치중했음을 알았다.
진정으로 나와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 순수하고 기쁜 에너지.
눈물도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에너지.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희열의 순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는 난에게 아무 계산 없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은신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막혔었고 굳어있던 오른팔의 느낌이 너무 가벼워 지고 있다.
그냥 좋다. 내일이 또 기다려 진다. 3살 어린아이처럼~

3일차

나에게 오키나와는 무엇일까? 또 리탐빌과는 왜 연결이 되었을까?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내가 원하다 해도 끌어 담김이 없었다면 오지 못했은곳.
가장 남아있는 것은 모든 과정을 끝낸 뒤 음악에 맡기며 앉아서 우주와 만나는 명상의 시간이었다.
그때 나는 고요한 바닷물 밑에서 홀로 고요히 명상은 하고 있었다.
그저 고요히. 마치 엄마의 자긍속처럼 따뜻하며 고요한 물 속 깊은 곳…
시간이 가는 것이 아쉽게만 한 이 여정들…충분히 110% 즐기고 가리라~

4일차

나는 오늘 큰 위로를 받았구나!
그 동안 혼자 생각하고 가슴으로 머리로 늘 가지고 있던
의구심과 미진함을 협회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는 잘하고 있었구나” “내 영혼과 꽤 친하게 지내고 있었구나” 하고
심장 속에 막혀있던 큰 바위 덩어리가 내려감을 알아차리며
기쁨과 웃음. 희열이 저절로 올라왔다.
“각성”라는 단어는 정말 심장을 치고 가는 단어였다.

커튼 뒤에 숨어있던 은밀한 내면이 보이며 유쾌하고 경쾌하며 심장에 박히는 단어.
정말 더 중요한 건 이제 돌아가서 현실과 부딪히며 현존을 알아차리며
스스로 더 성정하는 씨앗들을 뿌려야겠다.

우선 가족부터 나의 생활부터. 나는 그 과정들을 충분히 즐겨보리라!!
협회장님 원장님 모든 스텝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간의 의식 확장은 정말 몇 차원까지 있느걸까?
그저 막연하게 3차원, 4차원 말만 들어왔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번 오키나와 여정은 명상을 이것이다 라고 명쾌하게 알려주신 것.
.
.
.
마지막 날 오전에 했던 손으로 몸으로 물살을 가르던 내 모습은 인어도 아닌 것이 정말 ㅎㅎ.
나는 손가락으로 바닷속 수초 풀을 하나하나 터치하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그리 부드러워 줄이야!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살자.
아니 늘 노력하며 그 과정을 즐기자.
내가 외쳤던 “자유”“사랑”을 기억하자. 그리고 실천하자.

 

배은실 / 요가원 원장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