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째

로움리트릿 in 제주

(3박 4일 제주여행) 참가자 후기

 리탐빌 ‘홀리스틱 힐링 프로그램’ 중 #로움리트릿  ‘생애 아주 특별한 내면으로의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미 지구 곳곳에서 세계인들에게 91번의 로움리트릿을 안내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온전한 쉼’ 또는 ‘나를 찾고, 사랑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으며, 3박4일 동안 인도어/아웃도어에서 ‘이완, 비움, 치유, 정화, 자유, 존재의 자각 등’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탐빌 #로움리트릿 에서 새롭게 깨어난 의식으로 현존하여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_()_ 

변호사 박지연님

 “내가 자연의 일부가 되는 듯한 자유로움을 느꼈고, 이전에 와 봤던 장소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보니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보였다. 평화로움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

슬프지 않았는데 눈물이 줄줄 흘렀다. 감정이 동반되지 않는 눈물이라서 수도꼭지에서 물 나오듯 계속 나왔다.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고통, 난관들이 걱정되고 두렵고 회피하고 싶었는데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나하나 겪어내고 부딪히는 것이 두려움, 불안함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요나 불안감, 두려움 없이 삶을 마주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된다.

너무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짜내어 왔는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모른 채로 바쁘게 달리기만 했다면, 이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무겁지 않게 가볍게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탐카페 근무 이은규님

요람명상으로 지나갔던 시간들에 대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후 요가를 했을 때 거꾸로 보이는 세상을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거꾸로 보이는 세상은 엄청 맑고 푸른 차원의 세상이었고 새 소리와 나무들과 하늘이 만나는 지점이 아름다웠습니다.

나의 숨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숨을 참고 내뱉을 때 느껴지는 찌릿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과 자연, 공기에게 너무 감사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자연이 저희에게 주는 것은 많지만 우리가 자연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수련회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자유롭게 살아왔지만 더 자유롭고 어린아이처럼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순수해야 작은 곳에서 즐거움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류사업 안효정님

“모든 건 지나간다. 이곳에서(이 세상) 진짜로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다. 그 고통은 내 마음이 만드는 허상일 뿐.

시간의 흐름이 이렇게 여유롭고 천천히 고요히 흘러간다는 걸 알게 되었던 시간이다. 알겠으나 희미했고 숨을 쉬고 싶었지만 숨이 찼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었지만 바빴던 나는 나를 진짜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그토록 궁금했던 걸 찾았다. 내가 있는 그곳에 머무르고 잠시 숨을 고르고 나를 바라본다면 고요해지고 존재 자체로 사랑이라 이제는 떠올릴 수 있다.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열심히 하고 있던 걸 알았다. 애쓰지 말라는 말이 하지 말라는 걸로 들렸는데 내 눈 밖에 보이는 것을 애쓰지 말고 내 안에 나를 사랑하여 그것이 넘치는 나머지는 살아가는 동안 그냥 하면 된다. 가득가득.. 그림으로는 차오르지 않았던 빛의 기운을 가슴 안에, 내 안에 품어 흘러 넘칠 때까지 다 흘려 보낼 나로.”

변호사 노미은님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바람이 강했지만 마치 잠을 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었다. 찬 물에 발을 담그고 바라본 바다풍경이 평온했고 어제보다 더 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몸도 마음도 나른한 하루이다.

마음(관계)의 무거움을 벗어 놓고 자유로워질 때 진정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지나친 사랑 대신 믿음과 자유를 주어야겠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일말의 깨달음을 얻었다. ~ 소중한 것을 지키고,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고 싶다.

두려움이 비움으로 바뀌고 땀방울이 에너지로 변화하면서 조금씩 깨고 부수는 나를 발견함. 어떠한 감정이 들지 않고 고요함 속에 머리를 담그고 어린아이 같이 그 속으로 빨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현실의 나와 존재의 나가 서로 만나서 서로 함께 가는 느낌. 거기서 나와서 같이 가자고 말해주어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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